베트남 먹거리 여행 3편

분짜 다음으로 좋아하는 먹거리를 또 하나 소개한다
그것은 바로 라우텃컴!!!
우리나라의 해물탕과도 같은 요리인데
갖은 야채와 해산물 소고기 등등을 넣은 탕요리다

일단 가게는 하노이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시내 한복판 호수에서 걸어가도 될 정도의 거리...
더운 날씨라 걷다가 좀 퍼졌다;;;

베트남 처음 방문때 여기서 하노이 보드카와 같이 먹었는데
의외로 우리의 입맛에 딱 맞는달까...
결국 베트남에 오면 성지순례 같이 이곳에 찾아온다

우후~ 끓이자~
덥지만 참고 끓이는거다!
국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직원이 소고기/조개/해삼 등등이 수북히 쌓인 접시를 가져다주고
살아있는 새우를 탕 속에 넣어준다
파닥파닥~

맨 오른쪽 라면사리가 보이는데...
그건 건더기를 다 먹으면 사리를 넣고 더 끓인다
그럼 시원한 해물탕라면????

오오~ 살이 통통한 저 새우가...
슬슬 다 끓어진 상태
 
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직원이 다데기 비슷한걸 줄것이다
그걸 넣어 끓이는거다!
그럼 얼큰한 라우텃컴~
한국사람의 입맛에 딱 맞는다

3명이 가서 한화 35000원 썼다
술이니 맥주니 시켰으니 걍 일인당 1만원 정도라고 보면 될듯

뭐 안주론 이거 만한게 없다!!!

다 먹고 돌아온 후의 상태 ↓



by 有路 | 2011/06/14 17:37 | 트랙백

베트남 먹거리 여행 2편

이번에 소개할 먹거리는 베트남의 서민적인 음식이며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 "분짜"라는걸 소개해 보려한다

분짜음식점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이 이곳
하노이 시내에 있는 가게로 위치를...잘 설명하기 힘들지만...
어쨌튼 꼭 들려보길 바란다... 
2년전에 베트남 왔을때도 먹었지만 여기 맛은 변함이 없었다
다만 지금 베트남의 물가는 2년전의 2배;;;
헐헐 물가는 어디가나 문제로구만...

가격을 알려줘야 할거 같은데...
지인이 내줘서 모르겠다;;;
하여튼 절대 값비싼 음식은 아니니 꼭 찾아서 맛을 보길 추천한다

일단 왼쪽부터 소면 / 분짜추가국물 / 야채 / 분짜(떡갈비같은 고기와 무국물로 이뤄져있다) / 넴 (만두같은 것)

따로 준 그릇에 고기와 국물을 덜어서 소면을 담가먹는다
소면은 계속 리필이 가능하며 공짜다!
야채를 뜯어서 넣어먹는 거긴 한데...좀 쓰다...
안 넣어먹어도 맛있다...

떠 넣는 손과 그릇을 비교하면 그릇이 작아보이긴 할 것이다
그러나 일단 먹어보면 양은 장난이 아니다
왠많하면 남기지 않고 다 먹는 주의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오면 꼭 남긴다...

왠만한 대식가라도 양과 맛은 흡족하게 해줄거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

넴이라는 만두같은 요리도 꽤 바삭하고 맛이 있으니 꼭 같이 시켜 먹길...
사진에서 야채 오른쪽에 있는 음식이다
원래 분짜에 같이 나오는 음식이 아니다
따로 시켜야 하는...

베트남이라면 다 팔고 있는 줄 알았는데
이 분짜라는 음식은 호치민엔 없다는 듯
하노이 즉 베트남 북부지방 음식이라고 한다

혹여 호치민에 여행갈 분이 있다면 분짜는 거기 없으니 유의하길 바란다

PS. 1인분 한화 2500원이라고 함

by 有路 | 2011/06/13 12:45 | 트랙백

베트남 먹거리 여행 1편

이글루 하면서 맨날 내 잡담이나 기록하고 그랬는데...
솔직히 글도 잘 안 썼다;;;

뭐 가끔은 사람들도 읽어 줄만한 글을 써 봐야겠기에
3번째 오게된 베트남의 음식을 좀 소개할까 한다

일단 오늘 아침 먹은 음식은 바로 이것!

짜장라면과 김치다...
맛있다...

"야~ 이 생키~ 낚았구나~ 이게 무슨 베트남 음식이냐!?"
라고 고양이 같은 표정으로 화내지 말고...

일단 베트남 온지 3일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사람이 어딜 가겠나...
라면과 김치가 땡기는걸...

본편은 확실하니 프롤로그에 오해하지 말자~

라면을 다 먹은 후 마시는 타이거 맥주 한잔
캬아! 좋다~

일단 1편에서 소개할 먹거리는 바로 이놈
타이거 맥주다

컵에 얼음을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면 참 행복해 지는 맥주
우리나라의 비려먹을(주. 오타아님.. 비려도 어쩔수 없이 먹을 수 밖에 없는 의 줄임말) 맥주와는 차원이 다르다
얼음을 넣었는데도 풍부한 보리의 맛
진한 이 맛은 한국의 맥주를 더욱 욕하고 싶게 만든다

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도 간혹 본듯한데...
가격이 2000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;;;

그러나 여기서의 가격은 한캔당 한화 600원!!!
싸다! 그리고 맛있다!
젠장할 한국맥주~ 나가주78줖7ㅂ237ㅎ푸58ㅐ2ㅜ핃~

하여튼 더운 날씨 타이거 맥주는 진빠진 몸에 다시 활력을 주기에 충분
베트남에 여행할 사람들은 일단 도착하자 마자 타이거 맥주를 마셔라~   

by 有路 | 2011/06/13 12:15 | LIFE | 트랙백 | 덧글(2)

연습경기 팀 전부를 클리어...



이런...오늘 프야매는 끝났다...

by 有路 | 2010/05/21 19:00 | 트랙백

사못쓰를 이겼다;;;

요즘 하는 프로야구메니저...
연습팀 중 꽤나 강팀인 사못쓰를
이김!

by 有路 | 2010/05/18 00:03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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